마비노기 g10 빛과어둠 꼼수 by jeys

마비노기 g10 클리어에 어려움을 겪는 지인이 있는듯 해서 위해 내가 썼던 방법을 소개함.

마지막 전투인 빛과 어둠은 일단 반신화 뺏기 전과 후로 나뉘는데
반신화 뺏어오는 건 멀리 떨어지지 않게 빙빙돌다가 드레인 쓰는거까지는 어떻게든 하면되는데
타이밍이 좀 타이트해서 처음 요령 파악할 때까지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쉬운편이다.
1단계 공략은 여기(링크)를 참고하는게 좋을것 같다.

내 경험상 포인트는 자신의 피를 조금 깍아놓는 거랑 퓨리를 피할때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는것 두가지.
피 깎는건 공격할때 반사데미지를 입으므로 볼트같은걸 활용해도 되고 윈드밀을 써도 된다.
퓨리 직후 오르골을 들려줘야 두통에 시달리는데 너무 멀면 시간이 부족해진다.
그러니 퓨리를 피할때 주위를 원을 그리면서 달리거나 쭉 빠졌다가도 끝나기전에는 다시 접근해 있는게 좋다.
비인간 캐릭은 그냥 달려도 되고, 인간캐릭은 펫을 타면 안전하게 피할 수 있다.
두통유발 성공하면 바로바로 라이프드레인 써주면 된다.
제한시간내에 드레인폭발 데미지까지 이루어졌다면 1단계성공.

2단계부터가 좀 문젠데 여기도 꼼수가 몇개 있다.

첫번째꺼는 윈드밀을 맞으면 실린더 장전을 취소하는걸 활용해서 무한 윈밀..
카사링이 이 방법으로 클리어했다.
단점은 데들리 상태로 적과 가까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것 정도? -_-;
운이 좋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윈드밀만 쓰다가 깨는 수도 있지만
윈드밀로 공격하던 중 분신들이 소환되었을때의 상황 대처가 포인트.
적절히 튄다음 죽은척으로 상황 모면하고 분신 끌어서 처리한 다음에 다시 윈드밀가야함.

두번째는 도플갱어본체가 동시에는 하나의 타겟만을 인식하는 특성을 활용하는건데
써놓고 보니 길어져서 3줄요약부터하면
1. 분신1-2마리정도만 남겨서 분신 재소환하는 경우를 줄이고 본체도 어느정도 데미지 들어가는 상황을 유지한다.
2. 펫으로 먼저 때리고 인식거리 밖에서 때린다음 펫소환해제하면 본캐릭은 인식당하지 않는다.
3. 2번 반복 중에 실수로 인식당했을 경우, 뒤로 빠져서 죽은척하고 원래자리로 돌아가길 기다린다.

이정도이다. 요령 자체는 매우 간단함.

3줄을 풀어쓴거.. 기니깐 접어놉니다.

내가 쓴 방법은 예전에 올라왔던 펫을 이용한 방법 (링크)를 좀더 안전하게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단점은 뎀지가 안나올경우 시간이 좀 걸릴수 있다.
난이도가 하드인 경우는 정말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해야한다.
(인식은 안받는 상태이기 때문에 피곤하면 좀 쉬고 와서 해도 된다 -ㅂ-)

일단 분신 수 만큼 도플 본체가 받는 데미지가 반감되기 때문에 분신들부터 끌어서 잡는데
분신수가 0이 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재소환하므로 중급마법이나 라이트스피어로 쓸어버릴게 아니면
분신이 전멸하지 않게 1-2마리 정도는 유지하는게 좋다.
1마리만 남기면 뎀지는 잘들어가는데 종종 새로 소환하고
2마리 남기면 소환을 잘 안하긴 하는데 데미지 들어가는게 많이 줄어든다.
상황봐서 적당히 선택하자.

매그넘을 쓰는경우 분신이 본체와 너무 붙어 있으면 나중에 공격할때
같이 맞을 수 있으니 이런 녀석은 되도록 제거해주도록 한다.

일단 여기까지가 준비과정이고 그다음은 간단하다.
인식거리 밖에서 펫을 보내서 때린다음 원거리 타격하고 펫 소환해제 시키면 자기는 인식받지 않는다.
가끔 실수로 인식 가져왔을 때는 그냥 뒤로 빠져서 죽은척하고 도플갱어가 돌아가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
죽은척하기전에 조금 더 때릴수도 있겠지만, 욕심부리다 분신들이 새로 소환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것.

시간 절약을 위해서 죽은척하고 있는동안 곰같은 공격력 좋은 펫으로 조금씩 데미지를 줄수 있긴하나,
보통 이 상황이 아까 남겨논 분신들은 저 멀리 떨어져있어 인식이 캐릭에서 펫으로 전환되는 순간
분신 재소환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여기서도 욕심 안부리고 적당히 소환해제해 주는게 중요.

타격직후 펫을 즉시 소환해제하면 캐릭이 인식당하는 경우가 꽤 있어서
해제할때 시간 간격을 좀 주는게 좋은데,
내 경험상으로는 자기가 공격한 데미지 숫자표시가 사라진 후에
소환해제하는 정도의 시간 간격이면 거의 인식하지 않는것 같았다.
보통 이정도면 펫이 한두대 더 타격하는 시간이다.

도플갱어 본체가 최초 인식->최초 공격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이정도 시간이면 소환해제까지 펫은 한번도 공격받지 않는다.
참고로 마지막으로 클리어했던 자이언트는 이런식으로
한번도 인식받지 않고 펫도 하나도 안죽고 클리어하였음.

인식거리 밖에서 때리는 방법은 개조 레롱을 이용한 매그넘이나
반신화 이후에 생기는 라이트스피어를 활용하면 된다.
반신화 중에는 마나회복이 꽤 좋기 때문에 파이어볼을 익혔다면 매그넘보다 그걸 더 추천.
썬더는 타격이 나눠서 들어가는데 각각의 타격에 대한 인식 판정이 어떨지 모르겠다.
첫 타격만 인식가져오는 거라면 파볼과 똑같이 사용할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
즉석에서 실험한번 해보면 될듯하다.

라이트스피어는 뎀지 사거리 모두 좋은데 스킬포인트를 소모해서 쓰는 기술이라 나는 자이언트로 깰때만 썼다.
자이언트는 죽은척도 없고 활도없고 답이 없음 ㅋ
라이트스피어 1랭찍을때까지 포인트 모아야되는데 아깝기도 하고 스킬 쿨타임도 있어서 좀 거슬린다 -ㅅ-;;
대인배라면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화력되는대로 이것저것 퍼부어주면 될듯.

메이랑 엘프는 매그넘, 에르네드는 파볼5랭으로 했는데 파볼이 젤 편한듯.. ㅋㅋ
한방에 분신들 정리되고 분신 수가 0인 상황이 계속되므로 데미지도 잘들어가는 편이다.
라이트스피어 쓴 경우도 상당히 편하게 했다.
메이는 하드라 지루해 죽을뻔.. ㅠㅠ

이 방법은 '캐릭이 인식받지 않고 공격'하는게 핵심이라 나같은 발컨도
시간은 좀 걸리지만 적절한 죽은척 하나면 안전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다시 닫으려면 클릭.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jeys.egloos.com/tb/5334893 [도움말]

덧글

  • 시저스터 2010/06/10 20:47 # 답글

    어 빛과어둠에서 반신화랭크는 깨고 나면 초기화 되는거 아니었었나요... 전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g12 모리안 스킬은 확실히 깨면 초기화되는데 말이죠
    얼마전 썽큰이 빛과어둠했는데 하드인데도 불구하고 변변한 댐딜스킬이 없어서 고생했죠. 그래서 연습랭에도 강력한 마골 몇 개 사가서 하면 쉬울거라고 조언해줬는데 몇시간 걸려서 윈드밀로 잡았다는듯..
  • jeys 2010/06/11 11:26 #

    나도 그냥 그렇게 알고 있긴 했는데
    이제 기억도 안나고 남아있는 근거도 없네[...]
    초기화되는건가? -_-;;
  • Beracah 2010/06/11 09:47 # 답글

    으으 저의 등을 떠미시는군요;
  • jeys 2010/06/11 11:26 #

    메인스트림은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 ㅎㅎ
댓글 입력 영역

최근 포토로그


TwitterWidget